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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와 전자계

전자파와 전자계의 의미를 바로 알고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전자파란?

전자파(Electromagnetic waves)란 전기 및 자기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전자기 에너지이다. 즉 전기가 흐를 때 그 주위에 전기장과 자기장이 동시에 발생하는데 이들이 주기적으로 바뀌면서 생기는 파동을 전자파라고 한다.
전자파는 주파수가 300,000Hz 이상 높아서 TV와 라디오 송신파 등과 같이 먼 공간까지 전파되기도 하며, 태양광선도 전자파의 일종이다. 또한, 파장이 짧아서(12cm)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전자레인지와 같이 음식물을 가열시킬 정도로 높은 에너지를 발생하기도 한다.
  • 주파수 범위 : 3kHz(키로-헤르츠) ~ 300GHz(기가-헤르츠)
  • 사용기기 : 휴대폰, DMB(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 무선인터넷, TV 및 라디오방송, 전자레인지, GPS(위성탐지시스템)등

전자계란?

전자파로도 분류되지만 주파수에 따라 그 성질이 크게 달라 송전선로나 가전제품의 저주파대역에서 발생하는 것을 전자계라고 한다.
전자계는 전자파처럼 상호 조합되지 않으며, 주파수가 60Hz로 극히 낮아서 멀리까지 전파되는 성질이 없고, 파장(5,000km)이 아주 길어서 에너지를 거의 갖고 있지 않으며,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전계와 자계가 급격히 감소한다. 60Hz 주파수가 공간에 전파되려면, 이론상 송전선로 길이가 5,000km이상 되어야 한다.
  • 주파수 범위 : 0Hz ~ 300Hz
  • 사용기기 : 청소기, 세탁기, 헤어 드라이기 등 가전제품 및 전력설비(송전선로 및 변전소 등)
  • 전계와 자계는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급격히 감소한다